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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투심: 반도체는 사고 나머지는 판다

기록 글 · 자료 기준일과 원문에 기록된 업데이트의 수치·판단을 보존했습니다. 이후 변동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핵심 답변

반도체는 사고 나머지는 판다

밸류에이션과 공포 지표로는 2008년급 투매 바닥권이 맞지만, 유일한 '매수 전환' 신호는 반도체 대형주에 국한된다. 반도체를 빼면 낙폭은 더 깊고, 외국인은 여전히 파는 중이며, 방어주만 버티고 있다. 따라서 현재는 "바닥 확정"이 아니라 "바닥 근접"으로 본다.

자료 기준일 2026-07-20 · 최근 편집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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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범위

  • 대상: 한국 증시

※ KOSPI 장마감 기준이며, 일부 수급·자금 지표는 2026-07-15 금투협 최신치를 사용했다. KOSPI가 주지표, KOSDAQ이 보조지표다.

채점은 kr-market-sentiment 스킬로 지표 11개를 −2(과열)~+2(강한 바닥)로 가중 합성했다.

이 글은 개인 투자 리서치 기록이며, 시장 전체 투심이 바닥권인지 여러 지표를 모아 채점한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종합 판단

  • 합성 점수: +1.2 / +2 → 🔵 강한 바닥 신호 (capitulation 국면)
  • 채점 지표 11개 중 10개가 바닥, 1개만 과열

확정 신호 체크리스트: 0/3 미충족 (외국인 순매수 전환 / KOSPI 20일선 회복 / RSI 과매도 탈출)

합성 점수가 높아도 수급·추세 전환이라는 확정 신호가 붙기 전까지는 저점이 더 깊어질 수 있다.

지표 대시보드 (2026-07-20)

지표값신호출처
KOSPI 52주 낙폭−28.5%+2 강한 바닥Yahoo Finance ^KS11
KOSPI RSI1435.8+1 바닥Yahoo Finance ^KS11
KOSPI 200일선 이격도+16.4%−2 과열Yahoo Finance ^KS11
KOSDAQ 52주 낙폭−38.9%+2 강한 바닥Yahoo Finance ^KQ11
KOSDAQ RSI1433.7+1 바닥Yahoo Finance ^KQ11
VKOSPI (공포)~87 (고점 96.9)+2 강한 바닥연합/한경 뉴스
12M 선행 PER5.8배+2 강한 바닥연합/한경 뉴스
원/달러1,481원+2 강한 바닥Yahoo Finance KRW=X
외국인 수급순매도 둔화+1 바닥코스피 마감 기사
신용융자 잔고감소 (−7.6%/주)+1 바닥금투협/네이버 증시자금동향
고객예탁금감소 (맥락)+1금투협/네이버 증시자금동향
지수 PBR / ADR20미확정 (DATA_GAP)—무료 소스 지수레벨 값 확인 실패

유일한 과열 신호인 200일선 이격도 +16%는, KOSPI가 52주 저점 3,079에서 고점 9,385까지 폭등한 뒤 6,516으로 빠진 탓에 지수가 아직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기 때문이다. 낙폭과 RSI는 과매도인데 이격도만 과열인 것은 포물선 급등 뒤 조정의 전형적 잔상이다.

반도체 vs 반도체 제외 — 여기서 그림이 갈린다

이날 −4.46% 급락은 기관이 주도했고, 외국인은 오히려 코스피에서 순매수했다. 다만 그 매수는 전기·전자에 집중됐다.

시장외국인기관개인
코스피 (반도체 집중)+5,228억 순매수−9,190억+3,491억
코스닥 (반도체 경량)−618억 순매도−1,348억+1,908억

반도체를 빼면 외국인은 순매도이며, 바닥 확정 후보 신호인 외국인 순매수 전환은 반도체 대형주에만 켜져 있다. 반도체 제외 시나리오(외국인 지지 제거)로 재채점하면 합성 점수는 +1.2에서 +1.03으로 낮아지고, 판단은 🔵 강한 바닥에서 🟢 바닥 형성 중으로 내려간다.

투매의 깊이는 오히려 반도체 밖이 더 크다. KOSDAQ 낙폭 −38.9%는 KOSPI −28.5%보다 깊다. 대형 반도체가 지수를 받치고 있을 뿐, 소·중형 비반도체는 더 깊게 빠졌다.

이날 업종 지도 (반도체 −4.24%):

  • 버틴 방어주: 통신 +2.06%, 카드 +1.81%, 부동산 +0.44%

투매당한 경기·성장주: 조선 −5.23%, 핸드셋 −5.09%, 항공 −5.01%, SW/IT −4.8%대, 디스플레이 −4.8%대, 은행 −4.48%, 화학 −4.47%, 건설 −4.42%, 바이오 −4.32%

과거 바닥과 비교

지표현재 2026-07-202008 금융위기2020 코로나2022 긴축
KOSPI 낙폭−28.5%약 −57%약 −35%약 −35%
KOSDAQ 낙폭−38.9%−65%대−40%대−38%대
VKOSPI~87 (고점 96.9)~89~69~35–40
12M 선행 PER5.8배~7–8배~8배~9배
원/달러1,481원~1,570~1,285~1,445

현재값은 이번 세션 수집치이고, 과거 위기 국면의 수치는 통용되는 기록 근사치다.

공포와 밸류 지표는 "2008년보다 심각"이라고 외치는데, 정작 가격 낙폭은 "2022년보다도 얕은" −28.5%에 그친다. 이 괴리가 이번 국면의 정체다.

해석 A (약세): 가격이 아직 공포·밸류를 못 따라간 것이라면, 과거 패턴상 KOSPI는 −35~50%까지 더 빠질 여지가 있다. 실제로 코스닥(−38.9%)은 이미 과거 저점 낙폭에 도달했다.

해석 B (구조적 과장): VKOSPI 96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발 구조적 급등으로 지목됐고, 선행 PER 5.8배는 반도체 대형이익 왜곡일 수 있어, 공포·밸류 헤드라인이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있다.

결론과 확인 포인트

지금은 지수 전체의 균일한 바닥이 아니라, 반도체는 washout 후 외국인이 사들이는 초기 바닥이고 비반도체·코스닥은 이미 과거 저점급으로 깊게 빠진 갈라진 시장이다. 외국인 순매수가 반도체에서 코스닥·비반도체로 번지고 KOSPI가 20일선을 회복하면, 바닥 근접이 바닥 확정으로 승격된다.

출처

  1. 네이버 증권 · 증시자금동향(고객예탁금·신용잔고):
  2. 네이버 증권 · KOSPI 지수:
  3. 네이버 증권 · 업종별 시세:
  4. 네이버 증권 · 투자자별 매매동향:
  5. 네이버 뉴스 검색(코스피/코스닥 마감·외국인 수급, VKOSPI, 12M 선행 PER):
  6. Yahoo Finance: ^KS11(KOSPI), ^KQ11(KOSDAQ), KRW=X(원/달러) — 52주 낙폭·200일선 이격·RSI14 자동 계산
  7. 과거 저점(2008·2020·2022) 수치는 통용 기록 근사치이며, 지수 PBR·ADR20은 이번 수집에서 지수레벨 값 확인 실패(DATA_GAP)
  8. 이 글은 특정 종목·지수의 매수 또는 매도를 추천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한국 증시 투심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개인 리서치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AI 도구의 보조를 받아 작성했으며, 작성 방식은 소개 페이지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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