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산업
섹터·산업 리서치 글 목록 (자료 기준일·자료 업데이트 최신순)
바이오 AI 신약개발: 분자 설계 다음에는 임상 효능이 남는다
AlphaFold 이후 구조 예측과 생성 설계는 빠르게 발전했다. 단백질·항체·저분자 후보를 더 빨리 만들고 탐색 공간을 넓히는 능력은 이미 실험실과 초기 임상에서 확인되고 있다.
동박 3사: 가동률 반등과 흑자 전환 사이
동박 3사의 가동률 회복이 흑자와 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질 조건을 비교한다.
구리: 리튬처럼 폭락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구리도 단기에는 리튬과 비슷한 하락 경로를 밟을 수 있다. 미국에 몰린 재고가 다시 풀리고, 선물 순매수 포지션이 청산되며, 경기 둔화가 겹치면 가격 하락 폭은 작지 않을 수 있다.
도시바·미쓰비시전기: 한국 변압기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도시바와 미쓰비시전기는 765kV급 실적, 1,500MVA 안팎의 대용량 설계, 가스절연 변압기와 분해수송 기술을 보유한 전통 강자입니다.
방향성 전기강판: 한국의 우위는 규모보다 희소성이다
"한국은 변압기 코어 소재까지 국내에 있다"는 말은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정말 의미 있는 우위인지, 아니면 그냥 '있다'는 수준인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초고압 변압기: 한국이 잘 만드는 구조적 이유
"한국이 초고압 변압기를 잘 만든다"는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 전압 스펙의 세계 기록은 중국이 갖고 있고(±1100kV UHVDC), 기술 원류는 유럽·일본입니다.
미국 ESS: LFP 양극재 선택지는 왜 좁은가
그런데 미국에서 쓸 수 있는 LFP 셀·양극재 선택지는 중국산 의존, Section 301 관세, FEOC/PFE 해석, 현지 양산 부족 때문에 좁다.
광통신 1편: AI 데이터센터 성장과 한국의 실제 노출
— ① 전통 광섬유·통신 인프라, ② 통신사 전송장비, ③ AI 데이터센터 광인터커넥트(광모듈·광트랜시버). 이 리포트는 ③에 한정한다.
광통신 2편: 조립보다 희소 부품에 쌓이는 가치
그렇다면 해자를 실제로 쥔 자는 누구인가. 이 글은 AI 데이터센터 광인터커넥트 밸류체인의 글로벌 플레이어를 마진·해자·투자포인트로 해부한다.
미 해군 MRO: 정비 실적과 신조 기대를 구분하기
핵심 질문은 — 미 해군 MRO가 조선사의 연결 실적을 바꿀 만큼 수익성이 큰가.
글로벌 조선업: 점유율과 고부가 선종을 나눠 보기
척수 vs CGT vs DWT vs TEU, 신규수주 vs 완성량 vs 수주잔량 기준에 따라 수치가 크게 달라지므로, 각 표의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 조선 3사: 수주·생산·수익성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
(수주잔고 2026-07-11 1차 갱신: 2025.12말 → 2026.03말 최신 분기보고서 반영)
데이터센터 태양광: Qcells와 First Solar의 공급망 위치
공개자료 기준으로는 Qcells와 First Solar가 가장 확인 가능한 양대 축이다.
SMR 3편: HALEU와 TRISO, 연료 공급의 병목
HALEU는 "양의 병목", TRISO는 "제조·검증의 병목"이다.
SMR 1편: 작은 원전보다 에너지 산업화 프로젝트
SMR, 즉 소형모듈원자로를 볼 때 가장 흔한 오해는 "대형 원전을 작게 만든 것"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다.
AI 인프라 2막: GPU 아래의 다섯 가지 병목
그 병목은 GPU 자체가 아니라 그 아래층 — 전력, 신호, 광원, 패키징, 수율 — 5개 영역에 있다.
800Vdc: AI 데이터센터가 전압을 높이는 이유
전력은 전압 × 전류입니다. 같은 전력을 더 높은 전압으로 보내면 전류가 줄고, 저항 손실(I²R)은 전류의 제곱이라 전압을 2배(400V→800V) 올리면 손실은 1/4로 떨어집니다.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보다 전력과 입지가 문제다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의 전사 시장점유율 경쟁보다는, 한국 안에서 실제로 병목이 생기는 전력, 입지, 고전력 랙 수요, 국내 상장사 노출 경로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