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Research.기준일 리서치
한국기록 글KRX · 091810

트리니티항공: 장거리 확장과 자본 조달 사이

기록 글 · 자료 기준일과 원문에 기록된 업데이트의 수치·판단을 보존했습니다. 이후 변동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핵심 답변

이 종목은

장거리 사업 전환의 회복 옵션과 계속되는 영업손실·자본 조달 위험을 함께 갖는다.

자료 기준일 2026-09-28 · 최근 편집 2026-11-01

한눈에 보는 결론

적어도 두 분기 이상 단위 운임과 비용, 영업손익, 리스 지급 이후 현금 여력이 함께 개선되는지 확인한 후 신규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합리적이다. 이는 정량적인 확률 예측이나 목표주가 제시가 아니라 아래 조건에 따른 판단이다.

자료 범위

대상: 코스피 보통주 트리니티항공(구 티웨이항공). 목적: 신규 매수 판단.

기간: 향후 1~2년. 사업 유형: 항공기와 노선 투자가 큰 경기 민감 운송업.

수주잔고형 기업이 아니므로 수주잔고 분석은 적용하지 않는다.

현재 판단: 대기. 주가는 크게 내렸지만 2026년 2분기 손익과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은 회복을 입증하지 못했다. 다음 분기들에서 장거리 노선 손익과 자금 조달 없이 버틸 현금 창출력을 확인해야 한다.

투자 판단의 핵심 축

1. 주가 낙폭은 크다.

2025-01-24 종가 4,110원을 2026년 5대 1 병합 기준으로 환산한 20,550원과 2026-09-23 종가 2,585원을 비교하면 −87.42%다. 권리락까지 반영한 데이터 제공업체 조정 차트 기준은 −86.65%다.

두 수치는 산식이 다르며, 어느 것도 과거 증자 참여자의 실제 수익률이 아니다. 가격 조정 검증

2. 회복의 병목은 매출이 아니라 손익이다.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1조817.85억 원이지만 영업손실 1,627.92억 원, 2분기만 영업손실 1,819.83억 원이다. 매출 확장만으로 고정비를 흡수하지 못한 상태다.

2026년 반기보고서[1]

3. 2026년 자본 조달은 시간을 벌어 줬지만 보통주 가치를 자동으로 높이지 않는다.

3월 7698만5450주 주주배정, 6월 9756만974주 제3자배정, 6월 1,100억 원 신종자본증권을 조달했다. 6월 신주는 발행 후 총 5억1053만459주의 19.11%에 해당한다. 3월 주주배정은 권리 행사 여부에 따라 개별 주주의 희석 정도가 달라지므로 단순히 전 주주가 같은 비율로 손실을 봤다고 볼 수 없다. 6월 증자는 연료·정비 운영자금으로 공시됐다. 3월 증권신고서[2], 6월 유상증자[3], 신종자본증권[4]

4. 소노 측의 지배권은 숫자로 확인되지만 자금 부담도 남아 있다.

2026-09-07 병합 후 소노인터내셔널 직접 33.94%, 티웨이홀딩스 11.82%, 소노스퀘어 6.24%, 특수관계인 합계 52.08%다. 다만 소노인터내셔널은 PRS 관련 자사 지분 약 18.10%(병합 전 기준)를 담보로 제공했다.

최대주주등 보유 변동[5], 대량보유 보고[6]

사업과 투자 논지

회사는 국내선·국제선 여객 운송이 본업이며 중대형 항공기 도입으로 유럽·미주·대양주 노선을 늘렸다.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에 따른 유럽 노선 이전은 장거리 확장의 계기였다.

2026년 6월 말 항공기 47대 중 A330-200 6대, A330-300 5대, B777-300ER 2대, B737 계열 34대를 운용했다. 2026년 3월 말의 48대와 기준일이 다르다. 2026년 반기보고서 기단[7]

장거리 노선은 좌석 판매뿐 아니라 화물·부가서비스 수입의 가능성을 키운다. 동시에 항공기 리스, 정비, 인력, 연료, 외화 지출이 크고 신규 노선의 판매 기반을 만드는 데 시간이 든다.

투자 가설은 이 초기 비용을 지나 충분한 운임과 가동률을 확보하면 현재 적자가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 증거는 2026년 2분기에 매출이 커졌는데도 영업손실이 확대됐다는 사실이다.

장거리 노선별 공헌이익은 공개 자료에서 별도 확인되지 않는다.

2022~2026 변화와 주가 하락의 해석

시기확인된 사업·재무·지배구조 사실주가에 대한 해석과 한계
2022연결 매출 5,258억 원, 영업손실 1,039억 원. 국제여행 수요 정상화가 진행됐다.회복 초기에 적자가 컸다.
2023연결 매출 1조3,488억 원, 영업이익 1,394억 원.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 회복으로 흑자 전환했다.수요 정상화의 강한 기저 효과가 있어 장거리 확장 후의 정상 이익으로 쓰기는 어렵다.
2024유럽 등 장거리 취항과 중대형기 확대. 연결 매출 1조5,368억 원, 영업손실 123억 원으로 재전환.공급·초기 비용과 LCC 운임 경쟁이 마진을 압박했다는 해석은 합리적이나, 개별 주가 하락분을 요인별로 분해할 자료는 없다.
2025연결 매출 1조7,982억 원, 영업손실 2,655억 원. 예림당 측은 티웨이홀딩스 46.26%를 소노인터내셔널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 8월 제3자배정 뒤 항공사의 최대주주가 소노인터내셔널로 변경됐다. 10월 액면가 감액 무상감자는 주식 수가 변하지 않았다.경영권 기대가 있었지만 손실과 자금 수요가 누적됐다. 지배권 이전 자체가 노선 손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계약 공시[8], 최대주주 변경[9]
20263월 주주배정, 6월 제3자배정·신종자본증권, 8월 5대 1 병합. 2분기 대규모 손실.증자 희석, 차입·리스·정비와 연료비, 원화 약세 위험, 새로운 주력 노선의 수익성 불확실성이 가격 재평가와 맞물렸다는 해석이다. 8월 병합은 표시 주가를 올렸지만 기업가치를 창출한 사건은 아니다.

연간 연결 손익은 2024년 사업보고서[10]와 2025년 정정 사업보고서[11]에서 대조했다. 연도별 정확한 값과 2026년 분기 분해는 공시 분석에 보관했다.

2026년 8월 거래소는 병합 전 1,000원 미만 종가가 25거래일 지속돼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예고했다. 이는 당시의 가격 요건에 관한 경고이며 현재 관리종목 지정 사실을 뜻하지 않는다.

KRX 투자유의안내[12]

매출 구조

2026년 상반기 국제 여객운송수입은 약 8,794억 원으로 지배회사 별도 매출의 약 81.3%를 차지한다. 이를 연결 매출의 비중으로 표기하지 않는다.

화물운송수입은 약 4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약 235억 원보다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국제선 평균 판매단가 약 22.37만 원은 판매액을 수송석으로 나눈 전체 국제선 집계 지표이며, 2025년 연간 수치와 기간·노선 믹스가 달라 같은 노선의 운임 상승으로 읽을 수 없다. 특정 국가별 매출, 상위 고객 집중도, 장거리 노선별 공헌이익은 별도 확인되지 않는다.

여객 사업에서 특정 기업 고객 비중보다 노선·판매 채널 집중도가 더 실질적인 위험이다. 2026년 반기보고서 매출·운임[13]

최근 실적이 말해주는 것

연결 기준2025년 상반기2026년 상반기읽는 법
매출액약 8,245억 원1조817.85억 원외형 성장
영업손익−1,137.9억 원−1,627.92억 원매출 증가에도 손실 확대. 2026년 영업이익률 −15.05%
순손익−1,228.3억 원−2,280.59억 원보통주 이익 회복이 아직 없다
영업현금흐름+943.43억 원+26.16억 원현금 창출력 급감. 여객 선수금과 리스 지급 분류를 함께 봐야 한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반기 누적에서 2분기 3개월 값을 빼면 +191.9억 원으로 환산된다. 2분기 단독 매출은 4,697.01억 원, 영업손실 1,819.83억 원, 순손실 2,113.81억 원이다. 상반기 전체 손실이 2분기에 집중됐다.

상반기 연료비는 4,675.5억 원(전년 동기 3,061.1억 원), 임차료 1,648.6억 원(1,166.0억 원), 사용권자산 감가상각 889.5억 원(671.6억 원)이다. 비용 성격별 항목이므로 매출원가·판관비와 다시 더하지 않는다.

반기 손익계산서[14], 비용 주석[15]

상반기 리스부채 지급 809.50억 원, 이자 지급 383.07억 원, 유형자산 취득 607.2억 원이 확인된다. 리스 원금과 이자 지급은 재무활동 현금흐름으로 분류돼 영업현금흐름 +26.16억 원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운항 후 자유현금을 판단할 때 별도로 함께 본다. 2026년 6월 말 리스부채는 8,238.9억 원이다. 반기 현금흐름표[16], 재무상태표[17]

2026년 6월 말 총자본은 약 905억 원이며 여기에는 2025년 발행한 3·4회차와 2026년 발행한 5회차를 합친 신종자본증권 장부가 약 1,990.8억 원이 포함된다. 따라서 단순 P/B가 낮아 보여도 보통주에 남는 경제적 완충력은 훨씬 얇다.

이를 기계적으로 차감하면 약 −1,085.6억 원이다. 이 값은 청산가치나 공시상 보통주 자본총계가 아니라 자본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분석치다. 2026년 6월 말 현금성자산 약 2,291억 원은 유동성 완충력이다.

별도 단기금융자산 약 1,472억 원은 중정비 신용장·통화선도·우리사주 대출 담보로 전액 사용이 제한되어 자유로운 운영 현금에 더하지 않는다. 반기 자본 주석[18], 사용 제한 금융자산 주석[19]

동종 항공사와의 같은 기간 비교

2026년 상반기매출영업손익영업이익률회계 범위·원공시
트리니티항공1조818억 원−1,628억 원−15.0%연결 반기 손익[14]
진에어7,833억 원−155억 원−2.0%별도 반기 손익[20], 연결표 없음
제주항공9,780억 원+240억 원+2.5%연결 반기 손익[21]

세 회사 모두 고유가·고환율 압력을 받았다. 트리니티항공의 마진이 특히 약하다는 점은 회사별 기단·노선·회계 범위를 통제하지 않은 관찰이다.

진에어는 별도만 공시했고 제주항공은 연결 기준이다. 진에어의 합병 계획과 제주항공의 사업구조 차이까지 감안해야 하므로 이 표만으로 장거리 확장 비용의 정확한 몫을 계산할 수 없다.

제주항공의 −524억 원은 2분기 단독 별도 손익이며 상반기 누적 손익과 섞지 않았다.

공시로 다시 확인한 내용

주장상태확인값 또는 판단출처비고
상반기 외형 성장에도 본업 적자 확대confirmed매출 1조817.85억 원, 영업손실 1,627.92억 원반기보고서[1]연결 기준
2026년 6월 제3자배정은 운영자금 조달confirmed9756만974주, 주당 820원, 약 800억 원증자 공시[3]유류·정비비 계획
5대 1 주식병합이 기업가치를 늘렸다contradicted주식 수 5분의 1, 액면가 5배주총자료[22]표시 단위의 변경
소노 측 지배력과 담보 부담confirmed병합 후 특수관계 52.08%; 병합 전 9240만5262주 PRS 담보 약정지분변동[5], 담보공시 1[23], 담보공시 2[24]지분 매각 사실과 구별
장거리 노선별 이익이 개선 중not separately disclosed공개된 집계 운임·탑승률만으로 확인 불가반기보고서[1]핵심 후속 질의

시장과 반대편 시각

최근 365일 국내 증권사 원문 보고서는 한경컨센서스·네이버 리서치 공개 경로에서 수집되지 않았다. 수집 실패 가능성도 있어 실제 커버리지 0건이라는 단정은 하지 않는다.

한경 종목 시세 화면[25]은 2026-09-23 목표가 3,500원을 표시하지만 연결되는 보고서 날짜·병합 조정 기준을 확인하지 못해 현재 컨센서스나 상승여력으로 채택하지 않았다. 확인 가능한 외국계 증권사의 날짜가 붙은 투자의견·목표가 보도도 없었다.

독립 블로그 검색 결과는 여행·체크인 글이어서 투자 의견에서 제외했다. 과거 병합 전 목표가를 현재 목표가로 환산하거나 컨센서스로 취급하지 않는다.

외부 견해 점검

2026-09-21 업계 기사는 매출 성장, 화물 수입, 증자 후 유동성을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이것이 회복 가능성을 지지하는 외부 견해다.

반면 같은 기사에 나온 자본총계 905억 원과 부채비율 2,311.7%, 반기보고서의 대규모 영업손실은 재무 개선의 한계를 보여준다. 숙박 패키지·선택형 서비스·자체 정비시설의 경제적 기여는 아직 실적으로 분리 검증되지 않았다.

에너지경제 2026-09-21[26]

현재 밸류에이션

항목수치·판단기준과 한계
종가·주식 수2,585원, 102,106,091주가격 2026-09-23; 주식 수 병합 후 KRX 공시[22]
시가총액약 2,639억 원위 둘을 곱한 계산치
후행 PER / 선행 PER의미 없음 / 산출 보류최근 순손실; 신뢰할 최신 이익 컨센서스 없음
단순 P/B약 2.9배2026-06-30 연결 총자본 약 905억 원으로 나눈 값. 회계상 자본인 신종자본증권 약 1,991억 원 포함
EV/EBITDA산출 보류리스부채·신종자본증권 포함 방식과 정상화 EBITDA 기준을 통일해야 비교 가능
FCF 수익률정상화 수치 산출 보류상반기 영업현금흐름 +26억 원, 유형자산 취득 −607억 원, 재무활동 리스·이자 지급 −1,193억 원. 이 기간의 음의 현금흐름을 연율화하지 않음
매출 대비 시총약 0.12배2026년 상반기 매출 단순 연율화. 적자 사업의 저평가 증거가 아님

과거 밸류에이션 구간

2022~2026년에는 팬데믹 회복, 장거리 기단 전환, 손익 급변, 연속 증자·병합이 겹쳤다. 적자 구간의 P/E와 EV/EBITDA 밴드는 무의미하며 3~5년 P/B도 주식 수·신종자본증권 효과를 재조정하지 않으면 비교가 왜곡된다.

역사적 밴드와 목표 배수를 임의로 만들지 않는다. 신규 매수 판단에는 영업손익 정상화 후 EV/EBITDAR(리스료 비교 방식 통일), 현금흐름, 완전희석 주당가치를 차례로 재평가하는 편이 적합하다.

차트와 수급 위치

2022~2026 조정 종가
2022~2026 조정 종가
최근 추세
최근 추세
볼린저·일목·RSI
볼린저·일목·RSI
MACD·ADX
MACD·ADX
매물대와 지지·저항
매물대와 지지·저항

Rule Screen

2026-09-23 종가 2,585원은 MA5 2,595원, MA20 2,764원, MA60 3,224원, MA120 3,995원, MA200 5,225원 아래다. 볼린저 하단 약 2,439원에 가깝고 일목 구름 아래, RSI14 약 22.9로 과매도권이다.

MACD는 신호선보다 위지만 영(0) 아래이며 ADX 약 32, −DI가 +DI보다 크다. 9월 23일 거래량은 20일 평균의 약 62%다. 차트 산출물

규칙결과이유
Minervini Trend Template미완료가격이 MA60·MA120·MA200 아래라 추세 조건은 불리하지만, 표준 MA50·150과 RS 전체 검증은 미실시
KRX 52주 신고가 리더십 점수부분 평가통합 KOSPI·KOSDAQ RS 백분위 자료 미산출. 점수를 0으로 대체하지 않음
근접 가격 확인2,505원 이탈 여부, 2,764원 회복 여부차트상 20일 저점·MA20. 매수 판단은 가격보다 실적 확인이 우선

차트만 보면 여전히 하락 추세다. 과매도는 반등 가능성을 뜻하지만 장거리 노선의 손익 개선 증거가 아니다.

조정 방식·거래정지 처리

지배구조와 자본배치

지배권 이동: 2025년 2월 예림당 측의 티웨이홀딩스 주식 46.26% 매각 계약은 항공사 직접주식 매각과 다르다. 2025-08-29 제3자배정의 신주 효력 발생으로 항공사 최대주주가 소노인터내셔널로 바뀌었다. 간접 지분 계약[8], 항공사 최대주주 변경[9]

현재 지분: 2026-09-07 병합 후 소노인터내셔널 직접 34,651,973주/33.94%, 티웨이홀딩스 12,070,269주/11.82%, 소노스퀘어 6,372,628주/6.24%, 임원 포함 특수관계 합계 53,190,688주/52.08%다. 티웨이홀딩스를 통한 간접 경제지분을 직접 지분에 11.82% 전액 더해 소노인터내셔널의 경제적 소유율로 표시해서는 안 된다.

2026-09-07 공시[5]

이사회: 2026년 7월 주총자료상 대표이사 이상윤, 사외이사 김종득·김하연·염용표가 확인된다. 세 사외이사는 6월의 병합·영구채·제3자배정 안건에 참석해 찬성했다.

감사·내부거래위원회는 사외이사로 구성된다. 이는 절차의 존재를 보여주지만 소액주주에게 유리한 자본조달 가격의 증거는 아니다.

회장·대표의 권한 분리와 기타 사내이사 전체 구성은 최신 공시에서 추가 대조가 필요하다. 주총자료[27]

계열 거래: 회사는 2026년 3분기 지상조업·콜센터 업무를 100% 종속회사 트리니티에어서비스에 약 105.05억 원에 위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수의계약이며 예상액이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연결 실적에서는 내부 거래가 제거되므로 이 금액을 외부 매출 성장으로 더하지 않는다. 내부거래위원회의 가격·성과 점검은 소액주주에게 중요하다.

KRX 2026-06-19 공시[28]

담보·PRS: 6월 제3자배정 대상 SPC 두 곳과 소노인터내셔널이 각각 2년 PRS를 맺고, 소노가 각 46,202,631주, 합계 92,405,262주(당시 발행주식의 18.10%)를 담보 제공했다. 병합 후 주식 단위로 약 18,481,052주에 해당한다.

각 약정 담보금액 400억 원, 담보한도 480억 원이다. 이는 항공사의 대출 원금으로 직접 기재된 거래가 아니며 소노의 주가 정산 부담과 지배권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담보공시 1[23], 담보공시 2[24]

잠재 희석: 2026-08-11 병합에 따라 제3회 CB 400억 원 전환가액이 1,881→9,405원, 전환 가능 주식은 4,253,056주로 조정됐다. 제4회 BW 500억 원 행사가액도 1,881→9,405원, 행사 가능 주식은 5,316,321주다.

합산 잠재주식 9,569,377주, 현 주식 수의 약 9.37%. 이는 병합에 따른 기계적 가격 조정으로 새로운 할인 발행이 아니다.

두 증권 모두 2026-08-22부터 권리행사가 가능하다. 실제 행사 여부·상환 조건·추가 리픽싱은 원계약을 매수 전 재확인해야 한다.

CB 조정[29], BW 조정[30]

소액주주 관점: 2026년 3월·6월 보통주 증자와 신종자본증권은 유동성을 키운 반면 주당 청구권과 증권 보유자에게 돌아갈 현금지급 부담을 바꿨다. 6월 제3자배정 신주는 상장일부터 1년 의무보유 대상이므로 2027년 보호예수 만기도 확인해야 한다. 회사 보유 자기주식은 2026-07-03 병합 전 205,392주/0.04%로 의결권이 없었다.

배당이나 자기주식 소각에 의존할 단계는 아니다. 향후 신주 발행은 매번 주식 수·발행가·조달 목적·특수관계 거래를 확인해야 한다.

증자 공시[3], 주총자료[22]

상승 촉매

1. 2026년 3분기·2027년 분기 실적:

장거리 여객 운임·탑승률과 화물·부가서비스 수입이 연료·리스·정비비 증가를 앞서는지.

2. 현금 창출 회복:

선수금을 제외한 영업현금흐름과 리스·이자·항공기 투자 이후 현금 여력이 플러스로 가는지.

3. 재무 약속:

2026년 조달자금 집행 내역, 영구채 배당·스텝업, CB/BW 행사·상환, 추가 증자 여부.

4. 소노 통합:

항공·숙박 패키지가 객단가와 재구매율에 실제 기여하는지. 2029년 예정 정비시설은 1~2년 투자기간 내 현금 창출로 선반영하지 않는다.

반드시 볼 리스크

  • 2분기처럼 외형이 늘어도 장거리 노선의 초기 손실이 커질 수 있다.
  • 유가·원/달러 환율, 정비 일정, 항공기 가동률, LCC 운임 경쟁이 동시에 불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
  •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이 거의 손익분기 수준인 데 비해 리스·이자·설비 부담이 커 추가 자본 조달이 발생할 수 있다.
  • 2년 PRS의 주가 손익 정산과 담보 약정은 최대주주 현금 부담이나 지분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종자본증권은 회계상 자본이어도 현금 지급 부담이 있다. 2026년 발행 5회차의 최초 표면이율은 6%이고, 기존 3·4회차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하므로 전체 잔액에 6%를 곱하지 않는다. 5회차 조건 공시[4]

불편하지만 필요한 질문

  1. 유럽·미주 노선의 노선별 기여이익은 흑자인가, 아니면 높은 탑승률이 적자를 가리는가?
  2. 2026년 2분기 손실에서 유가·환율 같은 외부 요인과 기단 확장·초기 운항 비용은 각각 얼마인가?
  3. 2026년 확보한 현금 중 특정 항공기·정비시설에 이미 묶인 금액을 제외한 자유로운 운전자금은 얼마인가?
  4. 영구채와 PRS·담보가 있는 상태에서 소노가 추가 지원을 할 때 보통주 소액주주의 주당 지분은 얼마나 줄 수 있는가?
  5. 숙박 패키지와 선택형 서비스는 별도 매출·마진 지표를 공개할 만큼 의미 있는가?

판단을 바꿀 신호

우선순위관찰 값판단이 바뀌는 방향
1장거리 노선 단위 운임·탑승률 대비 좌석당 비용과 분기 영업손익적어도 두 분기 연속 개선하면 매수 검토. 매출 증가와 손실 확대가 반복되면 회피
2영업현금흐름과 리스·이자·설비 지급 후 현금외부 조달 없이 유지 가능하면 긍정. 증자가 다시 필요하면 기존 주주가치 재평가
3영구채·CB/BW·PRS 세부 조건과 담보 변화잠재 희석과 지배권 압박 완화 여부 확인
4진에어·제주항공 대비 영업이익률 격차외부 원가 압력보다 회사 고유 비용이 줄어드는지 확인

현재 판단

시나리오확인 조건신규 매수 판단
낙관2개 분기 이상 장거리 수익성과 연결 영업손익이 함께 개선되고, 리스·이자 지급 후 현금 여력이 회복되며, 추가 희석 없이 투자 재원을 확보분할 매수 검토. 해당 시점의 완전희석 시총과 정상화 운항 현금흐름을 다시 산정
기준매출·탑승률은 유지하나 분기 적자가 남고 현금흐름 개선이 불안정대기. 현재 판단
악화2026년 2분기 수준의 큰 손실 반복, 현금 감소와 추가 증자·고비용 조달, PRS 담보 부담 확대회피. 낮아진 주가만을 근거로 매수하지 않음

정해진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다. 2,585원이 싸다는 판단에는 주당 미래 현금흐름이 필요하고, 현재 공개 자료는 장거리 노선의 독립 수익성과 추가 자금 수요를 충분히 보여주지 않는다.

업데이트 내역

2026-09-28 — 현금의 사용 가능성과 추가 증자 위험

가격 갱신: 2026-09-28 종가 2,655원. 본문 맨 앞의 9월 23일 종가는 원래 오전 기준 기록으로 보존하며, 같은 날 장 마감 가격과 보통주 기준 계산 시총·P/B는 제주항공 비교 문서에 기록했다.

Yahoo 일봉[31].

정정·확인: 2026-06-30 연결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약 2,291억 원이다. 단기금융자산 약 1,472억 원은 주석 6의 사용 제한 총액과 같아 중정비 신용장·통화선도·우리사주 관련 담보로 묶여 있다.

기존 본문의 두 금액을 함께 유동성 완충력으로 읽지 않도록 고쳤다. 2026 반기보고서[1], 동일 제출문서 전사본 주석 5·6[19].

확인된 조달: 2026년 상반기 현금흐름표상 유상증자 1,526억 원과 신종자본증권 1,100억 원이 유입됐다. 영업현금흐름은 +26억 원이지만 리스 원금 810억 원, 이자 383억 원, 유형자산 취득 607억 원을 차감한 기간 단순 잔액은 약 −1,774억 원이다.

반기 현금흐름표[16]. 유상증자 1,526억 원에는 약 800억 원 제3자배정분이 포함된다.

이 800억 원은 반기 현금·자본 주석상 6월 말 현금 2,291억 원과 신주청약증거금에 반영됐고, 신주 효력은 7월 1일 발생했다. 다만 같은 보고서의 자금 사용 표는 실제 입금일을 7월 1일로 적어 시점 표기가 엇갈린다.

현금에 800억 원을 다시 더하지 않는다. KRX 증자 공시[3], 반기보고서 현금·자본·조달금 사용 주석[19].

판단: 이미 외부 자본에 의존했고 상반기 본업 손실이 커 추가 조달 위험은 제주항공보다 높다. 그러나 6월 말 현금이 있어 또 다른 보통주 유상증자가 즉시 필요하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다음 분기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 리스·이자 지급 후 현금흐름, 조달금 사용 잔액이 판단을 바꾼다. 기본 판단은 대기다.

2026-09-28 — 장거리·단거리 매출과 영업이익 공시 범위

확인: 2026년 상반기 지배회사 별도 여객매출은 국내선 1,063억 원, 국제선 8,794억 원이다. 국제선에는 단거리와 장거리가 함께 들어가므로 이를 장거리 매출로 부를 수 없다.

연결 영업부문 주석과 2025년 사업보고서 주석은 장거리·단거리 각각의 매출·원가·영업이익을 제시하지 않는다. 연결 전체 상반기 영업손실 1,628억 원도 노선군별로 나눌 수 없다.

DART 반기보고서[1], 구분·근거표.

판단을 바꿀 자료: 장거리·단거리 노선군별 여객·화물·부가매출, 직접 운항원가와 공통비 배분, 공헌이익이 공시되면 장거리 확장이 실제 이익을 내는지 비교할 수 있다. 현재 운임·탑승률과 전체 영업손익만으로는 장거리 흑자 여부를 단정하지 않는다.

2026-09-29 — 증권사 보고서로 노선 손익 재확인

자료 범위: 최근 365일(2025-09-29~2026-09-29) kr-analyst-report-discover에서 트리니티항공/091810 직접 종목 보고서 색인은 0건이었다. 따라서 해당 자동 수집의 PDF 추출·컨센서스 요약은 실행할 자료가 없었다.

별도로 원문이 확인된 2026년 항공업종 보고서와 증권사 견해를 인용한 기사를 검토했다. 이는 보고서 자체가 전혀 없다는 뜻이 아니다.

가격·주식 수를 다시 산정하지 않는 이번 후속 점검의 마지막 확인 가격은 2026-09-28 종가 2,655원이다. 가격 원자료[31]

최근 견해: iM증권의 2026-02-24 항공업종 보고서 13쪽은 일본을 제외한 노선의 수익성 악화, 특히 유럽 4개 노선의 고전을 지적했다. 경쟁사 대비 유럽 운임이 20~50% 낮다는 분석이며, 유럽 노선의 매출·영업이익 실측치를 공개한 것은 아니다.

iM증권 보고서[32]

기재 비용: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연구원의 2026-07-31 견해를 인용한 기사에서는 2025년 국내선·일본 노선의 수익성 약화와 유럽 노선의 기재 수급난·규모 효과 부족을 함께 짚었다. 중대형기 13대가 세 기종으로 나뉘고 A330-200의 좌석 수가 적어 효율이 낮다는 판단이다.

이는 정성적 증권사 의견의 보도이며 노선군별 확정 손익은 아니다. 비즈니스포스트의 연구원 인용[33]

과거 정량 추정의 한계: 하이투자증권의 2024-05-10 보고서는 유럽 취항을 가정해 연환산 매출 증가 4,000~4,500억 원, 2025년 영업이익 증가 200~300억 원을 예상했다. 이는 365일 범위 밖의 *취항 전 전망*이고 장거리·단거리 실제 손익표가 아니다.

당시 보고서의 2025년 연결 전체 영업이익 전망 +1,425억 원은 실제 영업손실 2,655억 원과 크게 달랐다. 전체 전망의 오차만으로 유럽 노선의 실제 손익을 역산할 수 없다.

하이투자증권 보고서[34], 2025년 사업보고서 정정본[11]

판단: 증권사 자료를 더해도 현재의 장거리·단거리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얼마라고 계산할 근거는 없다. 최근 견해는 유럽 운임과 기재 원가 양쪽의 압박을 시사하지만 장거리 노선의 적자액이나 단거리 노선의 흑자액을 확정하지 않는다. 2026년 3분기 공시·IR에서 노선군별 운임·탑승률, 단위비용과 기여이익 또는 명시적인 경영진 설명이 나오면 다시 평가한다.

출처

  1. 2026년 반기보고서
  2. 3월 증권신고서
  3. 6월 유상증자
  4. 신종자본증권
  5. 최대주주등 보유 변동
  6. 대량보유 보고
  7. 2026년 반기보고서 기단
  8. 계약 공시
  9. 최대주주 변경
  10. 2024년 사업보고서
  11. 2025년 정정 사업보고서
  12. KRX 투자유의안내
  13. 2026년 반기보고서 매출·운임
  14. 반기 손익계산서
  15. 비용 주석
  16. 반기 현금흐름표
  17. 재무상태표
  18. 반기 자본 주석
  19. 사용 제한 금융자산 주석
  20. 별도 반기 손익
  21. 연결 반기 손익
  22. 주총자료
  23. 담보공시 1
  24. 담보공시 2
  25. 한경 종목 시세 화면
  26. 에너지경제 2026-09-21
  27. 주총자료
  28. KRX 2026-06-19 공시
  29. CB 조정
  30. BW 조정
  31. Yahoo 일봉
  32. iM증권 보고서
  33. 비즈니스포스트의 연구원 인용
  34. 하이투자증권 보고서

#트리니티항공#0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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