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주간 추세추종: 월간보다 나았을까
기록 글 · 자료 기준일과 원문에 기록된 업데이트의 수치·판단을 보존했습니다. 이후 변동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핵심 답변
한국 주식 추세추종 전략은 종목을 잘 고르는 것만큼
얼마나 자주 교체할지, 그리고 낙폭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할지가 중요하다.
자료 기준일 2026-07-10 · 최근 편집 2026-11-01
색상 안내 — 빨간색: 좋은 것 · 파란색: 안 좋은 의견 · 갈색: 추측성 의견
자료 범위
이번에는 KOSPI·KOSDAQ 시가총액 상위 300개 보통주에서 Minervini 방식의 상대강도와 DART 기준 EPS·매출 개선 점수를 결합해 상위 10개를 고르는 동일한 규칙을, 월간과 주간으로 나눠 비교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10년 표본에서는 주간 업데이트가 월간보다 수익률과 MDD 모두 소폭 나았다. 다만 매매 횟수가 크게 늘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거래비용과 관리 부담까지 함께 봐야 한다.
공통 규칙
| 항목 | 내용 |
|---|---|
| 기간 | 2016-07-11~2026-07-10 |
| 유니버스 | KOSPI·KOSDAQ 시가총액 상위 300개 보통주 |
| 종목선정 | 3·6·12개월 RS 40·30·30 + DART EPS·매출 개선 50:50 |
| 보유 | 상위 10개 동일가중 |
| 체결 | 신호일 종가 뒤 다음 거래일 시가 |
| 비용 | 매수·매도 각각 25bp, 왕복 0.5% |
ETF·ETN·리츠·SPAC·우선주는 제외했고, 재무 점수에는 신호일 이후에 접수된 공시를 쓰지 않았다.
월간과 주간의 기본 성과
| 항목 | 월간 업데이트 | 주간 업데이트 |
|---|---|---|
| 누적 수익률 | 4,455.75% | 4,966.87% |
| CAGR | 46.53% | 48.10% |
| 연율 변동성 | 33.81% | 33.69% |
| Sharpe | 1.33 | 1.37 |
| MDD | -46.38% | -44.11% |
| 거래 수 | 1,457 | 5,154 |
| 누적 회전율 | 78.54 | 157.73 |
주간 업데이트는 동일 비용 가정에서 CAGR이 1.57%p 높고 MDD도 2.27%p 낮았다.
다만 주간의 거래 수는 월간의 3.5배 이상이고 회전율은 약 두 배여서, 실제 호가 스프레드와 시장충격이 가정보다 크면 성과 우위가 줄어들 수 있다.
MDD를 낮추는 두 가지 방법
1) KOSPI 200일선 레짐
KOSPI 종가가 200일선의 +3% 위면 주식 100%, -3% 아래면 현금 100%로 둔다. 그 사이에서는 직전 상태를 유지해 불필요한 전환을 줄였다.
2) 변동성 타기팅
최근 60일 포트폴리오 실현변동성을 보고 목표 연율 18%를 넘으면 주식 비중을 줄인다. 레버리지는 쓰지 않는다.
| 주간 조합 | CAGR | MDD | Sharpe | 누적 회전율 |
|---|---|---|---|---|
| 기본 주간 | 48.10% | -44.11% | 1.37 | 157.73 |
| KOSPI 레짐 | 48.58% | -27.87% | 1.64 | 84.40 |
| 레짐 + 변동성 타기팅 | 37.01% | -17.12% | 1.79 | 69.92 |
주간 KOSPI 레짐은 이 표본에서 CAGR을 유지하면서 MDD를 -27.87%로 크게 낮춘 가장 균형적인 조합이었다.
레짐과 변동성 타기팅을 함께 쓰면 MDD는 -17.12%까지 내려가지만, 상승장에서 주식 비중을 줄이므로 CAGR은 37.01%로 낮아진다.
월간 MDD 관리 결과도 확인했다
월간 오버레이는 기존 원장이 편도 15bp 비용으로 계산돼 주간의 25bp 결과와 CAGR을 직접 비교하면 안 된다. 다만 월간 안에서 낙폭 관리 규칙의 방향성은 확인할 수 있다.
| 월간 조합 | CAGR | MDD | Sharpe |
|---|---|---|---|
| 기본 월간 | 47.69% | -45.35% | 1.36 |
| KOSPI 레짐 | 37.78% | -27.97% | 1.35 |
| 레짐 + 변동성 타기팅 | 28.98% | -17.25% | 1.45 |
월간에서도 레짐과 변동성 타기팅을 결합하면 MDD가 크게 줄었다. 그러나 월말까지 기다리는 구조라 주간 레짐보다 추세 변화에 늦게 반응했고, 이 표본에서는 CAGR 희생이 더 컸다.
어떤 방식을 고를까
- 직접 주문 관리와 거래비용이 부담된다면: 월간 업데이트
- 추세 반영 속도와 과거 성과를 우선한다면: 주간 + KOSPI 레짐
큰 낙폭을 견디기 어렵고 허용 MDD를 약 -20% 수준으로 제한하고 싶다면: 주간 + 레짐 + 변동성 타기팅
현재 주간 포트폴리오는 브이엠, 제주반도체, SK하이닉스, 파두, 티에스이, 삼성전자, 케이씨텍, 하나마이크론, 대한광통신, 심텍으로 구성된다. 레짐 단독은 각 10% 동일비중이고, 변동성 타기팅은 같은 종목을 보유하되 주식 비중 일부를 현금으로 둔다.
해석할 때의 한계
현재 시가총액 상위 300개를 과거에 적용한 백테스트이므로 생존자 편향이 있고, 상장폐지·거래정지·유동성·상하한가·세금·시장충격은 반영하지 못했다.
한 개의 10년 구간 결과만으로 실전 규칙을 확정하기보다, 더 높은 비용과 유동성 하한을 적용한 워크포워드 검증이 필요하다.
출처
- 월간 가격·팩터 조합 원장: 분석 근거
- 월간 MDD 오버레이 원장: 분석 근거
- 주간 기본 원장: 분석 근거
- 주간 MDD 오버레이 원장: 분석 근거
- 본 글의 기준일은 2026-07-10이며, 과거 시뮬레이션을 정리한 개인 리서치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개인 리서치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AI 도구의 보조를 받아 작성했으며, 작성 방식은 소개 페이지에 공개합니다.
공유 횟수는 사이트 공유 기능 이용 횟수이며 링크 복사를 포함합니다. 외부 붙여넣기와 실제 메시지 전달 여부는 집계하지 않습니다.




댓글
관리자 승인 후 공개됩니다. 삭제 요청은 문의로 보내 주세요. 개인정보 안내